5살 아이와 2살 아기, 부모님까지 함께한 푸꾸옥 대가족여행 후기입니다 비엣젯 5시간 비행, 6박7일 일정, 빈펄 원더월드 풀빌라, 사파리, 혼똔섬 워터파크, 그랜드월드까지 실제로 다녀와 보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2편에는 푸꾸옥 가족여행 빈펄 원더월드 체크인 과정, 풀빌라 숙소비, 아이 동반 숙박 후기를 자세히 적었습니다.
👉 2편 보러가기: [링크]
3편에는 푸꾸옥 사파리 후기, 오픈런 꿀팁등을 자세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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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내돈내산, 직접 다녀온 푸꾸옥 가족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항공 스케줄, 숙소 상태, 입장권 가격, 운영시간, 투어 구성 등은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 전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푸꾸옥 가족여행을 결정한 이유
이번 푸꾸옥 가족여행은 사실 한 가지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아니면 평생 못 갈 수도 있겠다.”
7년 전쯤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상 마지막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그 사이 저도 결혼했고, 여동생도 결혼했고, 아이들도 생겼습니다.
저희 가족은 5살 딸 하율이가 있었고, 여동생네는 2살 조카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부모님이 더 나이 드시기 전에, 가족들이 모두 시간을 맞출 수 있을 때 한 번은 다 같이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도 함께 가셨으면 좋았겠지만, 여행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결국 같이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어머니, 우리 가족, 여동생 가족까지 총 7명이 함께한 푸꾸옥 3대 가족여행.
결론부터 말하면 제 기준에서는 90점짜리 여행이었습니다.
왜 푸꾸옥을 선택했을까?
사실 저는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취업 전에는 돈이 없어서 해외여행을 거의 못 갔고, 취업하고 나서는 결혼과 육아가 이어지다 보니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했습니다.
가본 해외여행지도 오사카, 나트랑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나트랑은 이미 다녀왔고, 요즘 푸꾸옥이 아이랑 가기 좋은 여행지로 많이 언급됐습니다.
특히 푸꾸옥은 이런 점이 좋아 보였습니다.
- 사파리
- 놀이공원
- 워터파크
- 아쿠아리움
- 리조트 물놀이
- 가족 단위 숙소
- 비교적 여유로운 휴양 분위기
저희처럼 5살 아이, 2살 아기,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3대 가족여행에서는 관광지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것보다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중요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푸꾸옥은 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푸꾸옥 가족여행 전 가장 걱정했던 것
솔직히 여행지 자체보다 더 걱정됐던 건 사람이었습니다.
대가족 여행은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습니다.
- 아내가 시댁과 함께하는 여행을 불편해하지 않을까?
- 어머니가 일정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으실까?
- 여동생네도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
- 아이 둘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
- 중간에 가족끼리 예민해지진 않을까?
나름 시간 여유가 있어서 숙소부터 일정까지 제가 대부분 계획했는데, 고려해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 여행 전부터 부담감이 꽤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둘이고, 어른도 함께하는 여행은 단순히 좋은 숙소와 좋은 관광지를 고른다고 끝나는 게 아니였습니다.
이동 동선, 낮잠, 식사, 물놀이, 어른들의 체력, 아이들의 컨디션까지 모두 봐야 했습니다.
비엣젯 5시간 비행, 5살 아이와 2살 아기 가능할까?
아이와 푸꾸옥 여행을 준비한다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비행기일겁니다.
저희도 이 부분을 많이 걱정했습니다.
저희는 비엣젯 일반석 왕복을 이용했습니다.
- 출발: 아침 7시 비행기
- 복귀: 밤 12시 비행기
- 비행시간: 약 5시간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출발 때는 아침 비행기라 아이들이 대부분 잠을 잤고, 복귀 때도 밤 비행기라 비행기에서 거의 자면서 왔습니다.
물론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활동량이 많고 오래 앉아 있기 어려운 아이라면 5시간 비행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장난감과 놀이용품을 챙겨간 게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와 비행기를 탈 때 챙기면 좋은 것들은 이런 것들입니다.
- 스티커북
- 작은 색칠놀이
- 간단한 간식
- 물티슈
- 아이용 헤드폰
- 얇은 담요
- 태블릿 영상
- 작은 장난감
비엣젯 좌석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고, 다행히 연착이나 수하물 문제도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 기준으로는 비엣젯에 대한 인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항공사는 시기와 노선에 따라 지연이나 수하물 이슈가 달라질 수 있으니, 아이와 간다면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게 좋습니다.
푸꾸옥 6박7일 일정, 아이랑 간다면 하루 1개만 하는게 좋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
아이랑 푸꾸옥에 간다면 하루에 딱 1개 일정만 잡는 게 좋습니다.
정말 이건 꼭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 있는 집은 하루 2개 일정이 생각보다 무리입니다.
특히 5살 아이와 2살 아기 조합이면 이동 준비만으로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수영복 입히고, 짐 챙기고, 이동하고, 밥 먹이고, 낮잠 챙기고, 다시 씻기고 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저는 처음에 욕심을 내서 일정을 조금 타이트하게 잡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베트남 여행을 3박4일로 많이 다녀오시는데, 아이와 부모님까지 함께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여유롭게 잡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커플 여행: 3박4일도 가능
- 아이 1명 가족여행: 4박5일 이상 추천
- 5살 이하 아이 동반: 5박6일 이상 추천
- 3대 가족여행: 6박7일 이상 추천
- 여유롭게 즐기려면: 8박9일도 좋음
저는 다음에 다시 간다면 8박9일 정도로 길게 가거나, 남부나 북부 한 곳만 정해서 3박4일 또는 4박5일로 다녀올 것 같습니다.
북부 숙소 빈펄 원더월드 푸꾸옥은 만족도 최고
이번 여행 숙소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은 북부 빈펄이었습니다.
저희는 빈펄 원더월드 푸꾸옥 3베드룸 풀빌라에 묵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정말 감탄했습니다.
방이 3개였고, 거실도 넓었습니다.
대가족 여행에서는 숙소가 정말 중요한데, 다 같이 모여 앉아 쉬고 아이들도 뛰어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빈펄 원더월드가 좋았던 이유는 주변 시설 때문입니다.
- 사파리
- 빈원더스
- 워터파크
- 아쿠아리움
- 리조트 내 물놀이
- 그랜드월드 접근성
푸꾸옥은 이동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라면 이동 동선을 줄이는 게 여행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북부 빈펄은 사파리와 놀이공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이 근처에 있어서 아이 있는 가족에게 정말 편했습니다.
다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가장 큰 단점은 간단한 조리와 데우기가 불편했다는 점입니다.
- 전자레인지 없음
- 가스레인지 없음
- 이유식이나 아기 음식 데우기 불편
- 리조트 자체가 넓어서 내부 이동도 시간이 걸림
특히 2살 아기와 함께라면 음식 데우는 문제가 꽤 중요합니다.
아기 이유식이나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집이라면 이 부분은 꼭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90점 이상 줄 수 있는 숙소입니다.
대가족여행, 아이 동반 푸꾸옥 여행이라면 빈펄 원더월드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숙소였습니다.





카나리 방갈로는 아이 있는 집이라면 비추천
반대로 첫 숙소였던 카나리 방갈로는 솔직하게 말하면 재방문 의사가 없습니다.
아이 있는 집이라면 특히 추천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건 숙소 컨디션이었습니다.
낡은 느낌이 강했고, 벌레도 많았습니다.
특히 선풍기 상태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먼지가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틀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선풍기가 이 정도면 에어컨 관리는 괜찮을까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긴 했습니다.
- 조식은 맛있었음
- 바로 앞 바닷가가 있음
- 바다 접근성은 좋았음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숙소 청결과 컨디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가 바닥을 기어다니거나 손으로 여기저기 만질 수 있고, 잠도 숙소에서 자야합니다.
그래서 제 기준으로 카나리 방갈로는 아이 있는 가족에게는 비추천입니다.
푸꾸옥에서 꼭 해야 할 것 3가지
푸꾸옥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일정도 정리해보겠습니다.
1. 푸꾸옥 사파리
이번 여행 전체에서 만족도 1위는 사파리였습니다.
오픈런해서 VIP 투어를 하려고 두 번이나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일반 투어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하율이는 아직까지도 “베트남 사파리”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 기억에 남았다는 건 그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는 뜻일겁니다.
푸꾸옥 아이랑 여행을 간다면 사파리는 꼭 넣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 혼똔섬 워터파크
혼똔섬 워터파크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빈펄 워터파크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하율이는 마지막에 안 나가겠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유수풀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이와 물놀이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혼똔섬 워터파크는 일정에 넣어볼 만합니다.
다만 이동시간, 케이블카, 아이 컨디션을 고려해서 하루 일정으로 여유롭게 잡는 게 좋습니다.

3. 그랜드월드 노을과 수상택시
그랜드월드는 밤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노을 시간대에 수상택시를 타는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분위기가 동화 같았습니다.
가족사진이나 여행 분위기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그랜드월드 노을 시간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프라이빗 호핑투어는 아이 나이에 따라 고민 필요
호핑투어는 만족도가 애매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2살 아기와 5살 아이가 있어서 프라이빗 호핑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면 단체 투어보다 프라이빗이 편한 점은 있습니다.
일정 조절이 조금 더 자유롭고, 다른 사람 눈치를 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압도적이었냐고 하면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큰 해상체험 선박에 내려주는 코스가 있었는데, 거기에서는 뭔가 체험을 하지 않으면 조금 애매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씨워킹까지 성인 5명 전부 하게 됐고, 비용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거의 50만 원 정도가 추가로 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하율이도 해보겠다고 했다가 귀 압력 때문에 힘들어해서 바로 환불을 받았습니다.
프라이빗 호핑투어는 이런 분께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어려서 단체 투어가 부담되는 가족
- 가족끼리만 편하게 움직이고 싶은 분
- 일정 조절이 중요한 가족
- 어른들이 함께하는 대가족 여행
반대로 이런 분께는 단체 투어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 아이가 어느 정도 큰 가족
- 비용을 줄이고 싶은 분
- 해양 액티비티가 주목적인 분
- 불편함을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 분




푸꾸옥 가족여행 좋았던 점
이번 여행은 전체적으로 좋았던 점이 훨씬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 게 가장 컸습니다.
하율이가 사파리와 아쿠아리움을 아직도 기억하고, 여행 마지막 날에는 끝난다고 울 정도였습니다.
아이에게 여행 기억이 남는다는 건 부모 입장에서 정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즐거워하셨고, 가족들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남부 라페스타 힐튼 레스토랑에서 어머니 생일파티를 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레스토랑 예약, 음식 주문, 케이크와 꽃 준비까지 메일을 여러 번 주고받으며 준비했는데, 그 과정도 하나의 추억이 됐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보던 폭죽도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동화 속 장면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푸꾸옥 가족여행 아쉬웠던 점
좋았던 여행이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1. 일정이 조금 타이트했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하루 1개 일정이 맞습니다.
욕심내면 모두가 지칠 수 있습니다.
2. 숙소 선택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빈펄은 좋았지만, 카나리 방갈로는 아이 있는 가족에게는 아쉬웠습니다.
아이 동반 여행에서는 숙소 청결과 컨디션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3. 프라이빗 호핑투어 비용이 예상보다 커졌습니다.
아이 때문에 프라이빗을 선택했지만, 추가 체험 비용까지 생각하면 가성비가 아주 좋았다고 하긴 어려웠습니다.
4. 대가족 여행은 조율이 어렵다
아무리 좋은 여행이어도 가족 구성원이 많으면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려웠습니다.
일정, 식사, 이동, 아이 컨디션까지 계속 신경 써야 했습니다.
푸꾸옥 대가족여행,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푸꾸옥 가족여행은 이런 분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5살 전후 아이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가족
- 부모님과 함께 3대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 관광보다 휴양과 물놀이를 선호하는 가족
- 사파리,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집
- 하루에 많은 일정을 소화하기보다 천천히 쉬고 싶은 가족
- 대가족이 묵을 수 있는 풀빌라를 찾는 가족
반대로 이런 분께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짧은 일정에 많은 관광지를 보고 싶은 분
- 이동시간에 민감한 분
- 숙소 청결에 아주 예민한 분
- 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 분
- 아이 낮잠이나 루틴이 많이 중요한 가족
푸꾸옥 가족여행 돈값 했을까?
이번 푸꾸옥 6박7일 가족여행은 총 7명이 함께했고, 전체적으로 들어간 비용은 대략 900만원 정도였습니다. 7명이 전부 같은날 입국하고 출국한건 아니라 팀별 금액은 다릅니다 ㅎㅎ
이 블로그에서는 단순히 “좋았다”로 끝내기보다, 이 여행이 돈과 시간을 쓸 만했는지도 따져보려고 합니다.
제 기준에서 푸꾸옥 가족여행은 충분히 돈값을 했습니다
물론 숙소 선택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호핑투어처럼 비용 대비 고민되는 일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아이들 만족도,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 가족여행의 희소성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아이 만족도: 매우 높음
- 부모님 동반 만족도: 좋음
- 숙소 만족도: 빈펄 매우 좋음, 카나리 방갈로 아쉬움
- 일정 만족도: 좋았지만 조금 타이트함
- 항공 만족도: 생각보다 괜찮음
- 비용 만족도: 일정별 차이 있음
- 재방문 의사: 있음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푸꾸옥은 아이와 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가기 좋은 가족 휴양지였어요. 다만 일정은 무조건 여유롭게 잡는 게 좋습니다.


푸꾸옥 가족여행 최종 결론
푸꾸옥 가족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제 결론은 명확합니다
아이랑 가기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하루 1개 일정만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너무 짧게 다녀오기보다 여유롭게 다녀오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시 간다면 둘 중 하나로 갈 것 같습니다.
1. 8박9일 정도로 길게 가기
2. 남부나 북부 하나만 정해서 3박4일 또는 4박5일로 여유롭게 가기
이번 푸꾸옥 여행은 한 편으로 끝내기엔 이야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 둘 데리고 갔던 푸꾸옥 사파리와 빈원더스, 하율이가 아직까지 이야기하는 아쿠아리움 후기는 따로 자세히 남겨보고 싶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푸꾸옥 빈펄 원더월드 숙소 체크인 과정과 3박 약 230만 원 풀빌라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푸꾸옥 가족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글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 2편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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